【Dance Theatre 4P】

2007年 ‘THE BAgK' というダンスビデオの製作から活動を開始した Dance Theatre 4P は、スタジオを中心に音楽、演劇、美術等の多様な分野のアーティスト達と国内の実力あるダンサー達が集まり作られたダンスカンパニー。旗揚げ後、ＷＳ中心のトレーニングを行い、2009年に映画として製作された ‘THE BAgK'を舞台化、Dance Theatre 4P の公演活動の幕を開ける事となった。以後、春川アートフェスティバルや、忠武アートホール企画公演、保健福祉部長官と韓国自殺協会から Dance Theatre 4P の ‘THE BAgK'が‘いのち・愛 大賞 文化部門’を受賞するなど、結果を残してきた。2011年を起点に ‘The Villa G-A'という国際交流プロジェクトをドイツの振付家と行い、 2011 PAMS 'LIP'を通じて団体の存在も海外に知られ始めるようになった。団体の特色は残したままに、今後も共有すること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そして国際交流を続けていくDance Theatre 4P は、2012年にオーストラリアや日本との共同制作を行いながら多様な作品の制作を行っている。

【Dance Theatre 4P】

2007년 ‘THE BAgK' 이라는 댄스 비디오 제작을 시점으로 활동을 시작한 댄스씨어터4P는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음악, 연극, 미술등의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과 국내의 실력있는 무용수들이 모여 만든 무용단체이다. 창단 후 다양한 워크숍 위주의 트레이닝을 진행하다 2009년 영화로 제작했던 ‘THE BAgK'을 무대로 올리며 댄스씨어터 포피의 공연활동의 막을 올리게 되었다. 이후, 춘천아트페스티벌과, 충무아트홀 기획공연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과 한국 자살협회가 수여하는 ‘생명사랑대상 문화부문’에 댄스씨어터4P의 ‘THE BAgK'이 수상하는 기쁨도 있었다. 이 처럼 우리네 삶을 이야기하는 댄스씨어터4P는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기 위한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나눔을 바탕으로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무료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2011년을 기점으로 ‘The Villa G-A'라는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독일의 안무가와 진행하고 2011 PAMS 'LIP'를 통해 단체의 존재를 해외에 알리기 시작하였다. 끊임없이 단체의 색을 고수하며, 나눔과 소통, 국제교류를 지속 하는 댄스씨어터4P는 2012년에 호주와 일본등과도 공동제작을 추진하고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Dance Theatre 4P】

Dance Theatre 4P is a space in which people can communicate with the world and other people through a never-ending passion for dance, and where play becomes an art form. In December 2007, Dance Theatre 4P started from the production of a dance video, “THE BAgK”. Dance Theatre 4P was formed by people from various art forms, such as theatre, music and fine arts, and dancers with outstanding experience and skills. The artistry and popularity have been expressed in various ways in our performances by breaking conventional systems in the dance field, where there is usually only one choreographer for one group, and also by freeing ourselves from a specific genre or style.